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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04. 24. 전체글: 1047 방문수: 2882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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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1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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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09.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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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2003.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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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7
옛 기억에 흐르던 강
김동원
2010.03.20.
1320
1046
커피향 같은 사랑 / 시 : 남낙현 (낭송 : 김춘경)
♣해바라기
2011.07.28.
1203
1045
지금 이 순간뿐이야 / 詩 : 차영섭
♣해바라기
2011.07.22.
1121
1044
아름다운 세상 / 시. 낭송 : 김춘경
♣해바라기
2011.07.18.
1054
1043
너를 위하여 / 詩 : 박현진
♣해바라기
2011.07.11.
1037
1042
그곳에 가고 싶네 / 시 : 반기룡 (낭송 : 김춘경)
♣해바라기
2011.06.30.
1118
1041
우산 되고 싶다 / 시 : 청하 권대욱
♣해바라기
2011.06.13.
1012
1040
바람이 전하는 말 / 시. 낭송 : 김춘경
♣해바라기
2011.06.09.
1096
1039
처음의 사랑 / 詩 : 장호걸
♣해바라기
2011.06.04.
1191
1038
널 기다리는 동안은 / 시 : 송호준 (낭송 : 김춘경)
♣해바라기
2011.05.31.
1117
1037
긴 이별 / 詩 : 정기모
♣해바라기
2010.12.21.
1247
1036
기다리는 까닭 / 시. 낭송 : 김춘경
♣해바라기
2010.11.25.
1221
1035
가을날의 사랑 / 詩 : 정연숙
♣해바라기
2010.11.20.
1259
1034
우리는 서로 사랑할 수 있습니다 / 시 : 용혜원 (낭송 : 김춘경)
♣해바라기
2010.11.17.
1125
1033
내 작은 가슴에 / 詩 : 하영순
♣해바라기
2010.11.15.
1287
1032
가을, 그대를 보내며 / 시. 낭송 : 김춘경
♣해바라기
2010.11.12.
1273
1031
가을을 보내는 마음 / 詩 : 바위와구름
♣해바라기
2010.11.10.
1305
1030
아름다운 사람아 / 시 : 강애숙 (낭송 : 김춘경)
♣해바라기
2010.11.07.
1211
1029
풍경에 기대어 / 詩 : 정기모
♣해바라기
2010.11.01.
1190
1028
그대, 가을이었군요 / 시. 낭송 : 김춘경
♣해바라기
2010.10.27.
1252
1027
시월의 전설 / 詩 : 청하 권대욱
♣해바라기
2010.10.25.
1263
1026
하루만의 위안 / 詩 : 조병화 (낭송 : 김춘경)
♣해바라기
2010.10.15.
1271
1025
사랑하는 마음이면 / 詩 : 오광수
♣해바라기
2010.10.12.
1264
1024
바람 부는 날의 풀 / 詩 : 류시화
♣해바라기
2010.10.09.
1211
1023
강물 / 시. 낭송 : 김춘경
♣해바라기
2010.10.05.
1291
1022
당신은 나의 희망입니다 / 안재동 (낭송 : 김춘경)
♣해바라기
2010.09.26.
1223
1021
가을 역에서 / 詩 : 장호걸
♣해바라기
2010.09.24.
1225
1020
가을은 모른다 / 시. 낭송 : 김춘경
♣해바라기
2010.09.16.
1208
1019
사랑의 그림자 / 詩 : 김선숙
♣해바라기
2010.09.13.
1311
1018
이별 / 시 :오규원 (낭송 : 김춘경)
♣해바라기
2010.09.09.
1188
1017
바람의 주소로 띄우는 안부 / 詩 : 조용순
♣해바라기
2010.09.06.
1100
1016
그리움이 짙어질수록 / 시. 낭송 : 김춘경
♣해바라기
2010.09.04.
1166
1015
인생은 파도 타기다 / 詩 : 차영섭
♣해바라기
2010.09.01.
1112
1014
오늘 살아서 나누는 사랑 / 詩 : 유리바다-이종인
♣해바라기
2010.08.30.
1298
1013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 시. 낭송 : 김춘경
♣해바라기
2010.08.25.
1278
1012
구름에 쓴 편지 / 詩 : 청하 권대욱
♣해바라기
2010.08.16.
1297
1011
아내의 바다 / 시 : 이재현 (낭송 : 김춘경)
♣해바라기
2010.08.10.
1238
1010
내 인생 다 어디가고 / 詩 : 바위와구름
♣해바라기
2010.08.06.
1155
1009
커피 한 잔의 행복 / 詩 : 오광수
♣해바라기
2010.08.04.
1238
1008
그리움은 그리움끼리 / 시 : 양현근 (낭송 : 김춘경)
♣해바라기
2010.07.30.
1150
1007
여름날의 꿈 / 詩 : 정기모
♣해바라기
2010.07.28.
1307
1006
이쯤에서 / 시.낭송 : 김춘경
♣해바라기
2010.07.21.
1309
1005
사랑하고부터 / 詩 : 장호걸
♣해바라기
2010.07.16.
1213
1004
인생은 혼자라는 말 밖엔 / 詩 : 조병화 (낭송 : 김춘경)
♣해바라기
2010.07.14.
1252
1003
七 月 에 / 詩 : 바위와구름
♣해바라기
2010.07.12.
1322
1002
진정한 사랑이라면 / 詩 : 오광수
♣해바라기
2010.07.09.
1150
1001
그렇게 아파도 좋습니다 / 詩 : 김춘경 (낭송 : 김춘경)
♣해바라기
2010.07.01.
1307
1000
다시 파란 생각 / 詩 : 정기모
♣해바라기
2010.06.23.
1199
999
당신 마음이 참 좋았습니다 / 詩 : 이명분
♣해바라기
2010.06.16.
1202
998
밤 바다 앞에서 / 詩 : 청하 권대욱
♣해바라기
2010.06.10.
1434
997
너에게 가는 길 /시 : 전영관 (낭송 : 김춘경)
♣해바라기
2010.06.04.
1180
996
파도 / 詩 : 장호걸
♣해바라기
2010.05.31.
1252
995
달무리 / 詩 : 차영섭
♣해바라기
2010.05.26.
1098
994
五月은... / 詩 : 바위와구름
♣해바라기
2010.05.17.
1237
993
꽃 그리움 / 시. 낭송 : 김춘경
♣해바라기
2010.05.13.
1264
992
오늘은 좋은 날입니다 / 詩 : 오광수
♣해바라기
2010.05.10.
1173
991
기다림 / 詩 : 박장락
♣해바라기
2010.05.06.
1164
990
그대에게 가고 싶다 / 詩 : 신해
♣해바라기
2010.05.03.
1195
989
파문(波紋) / 시.낭송 : 김춘경
♣해바라기
2010.04.28.
1289
988
마음에 떠다니는 꽃잎 / 詩 : 카암
♣해바라기
2010.04.25.
1310
987
춘풍(春風)에 돛 달고 / 시.낭송 : 김춘경
♣해바라기
2010.04.22.
1223
986
이슬 / 詩 : 오광수
♣해바라기
2010.04.19.
1241
985
꽃과 바람의 사랑 / 詩 : 박장락
♣해바라기
2010.04.17.
1085
984
사랑할 수 있다면... / 詩 : 신해
♣해바라기
2010.03.02.
1145
983
바람의 전설 / 詩 : 전소민
♣해바라기
2010.02.18.
1148
982
겨울비 내리는 창가에 / 詩 : 김춘경
♣해바라기
2010.02.01.
1128
981
우체국에 가면 / 詩 : 장호걸
♣해바라기
2010.01.26.
1259
980
그대는 나의 샛별 / 詩 : 박 광호
♣해바라기
2010.01.16.
1243
979
석양 풍경 / 詩 : 청하 권대욱
♣해바라기
2010.01.11.
1169
978
하얗게 밤을 샌 고독은 물러나고 / 詩 : 바위와구름
♣해바라기
2010.01.02.
1176
977
그래서 가을은 / 詩 : 김 춘경
♣해바라기
2009.11.14.
1270
976
술잔속에 여인
김대방
2011.05.27.
1034
975
아름다운 상념
김대방
2011.05.27.
1082
974
상념에 마음
김대방
2011.05.20.
1025
973
상념
김대방
2011.05.20.
1022
972
보리밭 향기
김대방
2011.05.20.
1187
971
마음에 사랑
김대방
2011.05.14.
1009
970
마음에 뜻
김대방
2011.05.14.
1201
969
창 밖에 세월
김대방
2011.05.11.
977
968
천관산 여인
김대방
2011.05.11.
1043
967
처갓집 기둥
김대방
2011.05.06.
1084
966
짚신 짝
김대방
2011.05.06.
1138
965
자주빛 사랑
김대방
2011.05.05.
1122
964
마음
김대방
2011.05.05.
1170
963
풀잎같은 꽃
김대방
2011.04.28.
1124
962
원앙에 술잔
김대방
2011.04.28.
1038
961
천년에 붉은 꽃
김대방
2011.04.26.
1051
960
고향에 뒷산
김대방
2011.04.26.
1072
959
대방 땅 여인
김대방
2011.04.25.
1098
958
세월의 노래
김동원
2016.01.26.
229
957
오월에 본 하늘
김동원
2010.05.13.
1116
956
쉰 다섯살 의 동화
김동원
2010.03.26.
1253
955
아닌 것은 아니다 [1]
김명자
2012.09.20.
1005
954
두가지특효약
김명자
2011.08.22.
952
953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김명자
2011.08.22.
957
952
어제처럼 오늘도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김명자
2011.08.14.
1006
951
어느 노인(老人)의 유언장
김명자
2011.08.02.
1011
950
우리나라 3대 영웅
김명자
2011.07.29.
1133
949
서총장님! 당신 같은분이 계시기에 우리는 행복합니다
김명자
2011.07.28.
1376
948
어느부모님의진실된고백
김명자
2011.07.23.
1132
947
늙으신 부모님
김명자
2011.07.21.
1088
946
꽃향기 같은 마음
김명자
2011.07.20.
982
945
나의소원 나의꿈
김명자
2011.07.20.
1023
944
참다운 격려는 기적을 행한다
김명자
2011.07.20.
1358
943
나도늙으면이렇케되겠지
김명자
2011.07.20.
1191
942
직행이니까 그렇지
김명자
2011.07.19.
1155
941
3가지바보
김명자
2011.07.19.
1195
940
혀를다스리자
김명자
2011.06.23.
1177
939
패랭이꽃이 피었다
김명자
2011.06.23.
1150
938
생명전자 태양과의 만남
김명자
2011.06.13.
1119
937
삶에 대한 새로운 맛
김명자
2011.06.13.
1081
936
시작과 끝
김명자
2011.06.12.
1004
935
목숨이 1000개가 있다면
김명자
2011.06.11.
1201
934
세월 이길 장사 없습니다
김명자
2011.06.08.
1065
933
진정한 행복주의자는
김명자
2011.06.07.
1070
932
살아있는문
김명자
2011.06.04.
999
931
살아있는자의꿈
김명자
2011.06.03.
1029
930
그대가
김명자
2011.06.03.
1112
929
행복한 인간관계
김명자
2011.06.02.
1125
928
친구! 네가 있어 늘 행복하다
김명자
201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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