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 은 시
아이디
암호
회원가입   암호분실
  ○ 김용호시인
  ○ 이점순시인
  ○ 선미숙시인
  ○ 정해정시인
  ○ 송미숙시인
ADMIN 2026. 10. 16.
 분별할 줄 아는 눈
글쓴이: 김용호  날짜: 2026.10.01. 21:21:21   추천: 3
명시: 에밀리 디킨슨

분별할 줄 아는 눈

에밀리 디킨슨

큰 광기는
분별할 줄 아는 눈에는
가장 깊은 이성이고,

지나치게 이성적인 것이야말로
때로는 가장 냉혹한 광기다.

이 모든 일에서
결국 이기는 쪽은
언제나 다수다.

그들에 동의하면
우리는 정상이라 불리고,
고개를 저으면
곧바로 위험한 존재가 되어
사슬로 다뤄진다.


글쓴이:  암호:  댓글:  
LIST  VOTE MODIFY DELETE WRITE  





전체글 목록 2026. 10. 16.  전체글: 48011  방문수: 18008411
명시
알림 그도세상 웹사이트 web site가*김용호2026.06.30.*
알림  삭제 요청 연락처*김용호2020.10.01.*
알림 그도세상 회칙
*김용호2020.04.25.*
알림 그도세상 홈페이지가 안 열릴 때
*김용호2020.01.12.*
알림 그도세상 홈페이지 연락처*김용호2019.08.12.*
알림 시를 올린 이유*김용호2018.01.25.*
알림  시 찾는 방법 ↔ 시인별로 찾는 방법
*김용호2013.08.17.*
알림 주옥같은시어모음*김용호2009.09.07.*
알림 한시 모음/그도세상/김용호
*김용호2007.04.20.*
48011 낯모르는 사람에게 월트 휘트...김용호2026.10.15.1
48010 나 여기 앉아 바라보노라 월트 휘트...김용호2026.10.15.1
48009 가을은 짧아서 박노해김용호2026.10.15.1
48008 한 성공회 주교의 묘비 작자/미상김용호2026.10.15.1
48007 에스프레소 강현수김용호2026.10.15.1
48006 쑥부쟁이 강현수김용호2026.10.15.1
48005 상사화 가혜자김용호2026.10.15.1
48004 사소한 기록 박미라김용호2026.10.15.1
48003 죽음의 쓸모 박미라김용호2026.10.15.1
48002 이제야 알았네 강계희김용호2026.10.15.1
48001 걸레 정소슬김용호2026.10.15.1
48000 단풍 정소슬김용호2026.10.15.1
47999 가을 하늘 강고진김용호2026.10.15.1
47998 소문 김인수김용호2026.10.15.1
47997 걸어갈 인생길 문연호김용호2026.10.15.1
47996 해변 벤치에서 고애현김용호2026.10.15.1
47995 가을비 송미순김용호2026.10.15.1
47994 꽃 송미순김용호2026.10.15.1
47993 담쟁이 고정숙김용호2026.10.15.1
47992 야생화 고정숙김용호2026.10.15.1
47991 내가 변하지 않으면 김홍성김용호2026.10.15.1
47990 단풍 장윤숙김용호2026.10.15.1
47989 저 가슴 곽병희김용호2026.10.15.1
47988 시 브런치(brunch) 박영선김용호2026.10.15.1
47987 메밀꽃 필 무렵 정원석김용호2026.10.15.1
47986 갈망 한 마당 구재기김용호2026.10.15.1
47985 굿모시 구재기김용호2026.10.15.1
47984 어머니 박종태김용호2026.10.15.1
47983 빛 내림이 슬픈 하루 조충호김용호2026.10.15.1
47982 생명을 김경철김용호2026.10.15.1
47981 바람의 손질법 안정훈김용호2026.10.15.1
47980 문장가의 밤 하강섭김용호2026.10.15.1
47979 빈 소주병 김기석김용호2026.10.15.1
47978 인간관계 김화순김용호2026.10.15.1
47977 이마 허은실김용호2026.10.15.1
47976 단풍잎 김동석김용호2026.10.15.1
47975 단석산 가는길 여승익김용호2026.10.15.1
47974 작은 기도 홍승룡김용호2026.10.15.1
47973 그대 그리움에 김민채김용호2026.10.15.1
47972 리어카의 신앙 김희업김용호2026.10.15.1
47971 홀리고 홀려서 살다 라환희김용호2026.10.15.1
47970 하늘의 강 김병근김용호2026.10.15.1
47969 내려놓았어요 윤문자김용호2026.10.15.1
47968 낙엽 성백군김용호2026.10.15.1
47967 가을의 소리 김병철김용호2026.10.15.1
47966 거울 이광두김용호2026.10.15.1
47965 바람이 흔든다 황선태김용호2026.10.15.1
47964 하얀 메일 꽃 김수육김용호2026.10.15.1
47963 내 사랑 숙아 안광수김용호2026.10.15.1
47962 시월의 어느 날에 안광수김용호2026.10.15.1
47961 작은 행복 구분옥김용호2026.10.15.1
47960 어느 날 문득 김병석김용호2026.10.15.1
47959 인생 이복우김용호2026.10.15.1
47958 인연 백원기김용호2026.10.15.1
47957 가을 어느 날 김인숙김용호2026.10.15.1
47956 3시와 4시 사이 권수인김용호2026.10.15.1
47955 위로 이연화김용호2026.10.15.1
47954 호수의 가을 연가 박광호김용호2026.10.15.1
47953 가을의 향기 김순례김용호2026.10.15.1
47952 갈대밭 숲 속에서 김순례김용호2026.10.15.1
47951 숲길을 걸으며 이제민김용호2026.10.15.1
47950 코스모스 길 박의용김용호2026.10.15.1
47949 인연 김원곤김용호2026.10.15.1
47948 자랑거리 임병호김용호2026.10.15.1
47947 의미 있는 시간 안국훈김용호2026.10.15.1
47946 가을 너에게로 김유진김용호2026.10.15.1
47945 가을 안부 임종본김용호2026.10.15.1
47944 가을 농촌 이원문김용호2026.10.15.1
47943 가을 김의현김용호2026.10.15.1
47942 사랑은 찻잔에 김의현김용호2026.10.15.1
47941 판도라 상자 전민김용호2026.10.15.1
47940 묻지 않았네 홍수희김용호2026.10.15.1
47939 삶의 여백 김상호김용호2026.10.15.1
47938 밤잠 김상호김용호2026.10.15.1
47937 서운암 가는 길에 조양상김용호2026.10.15.1
47936 첫 만남 허은주김용호2026.10.15.1
47935 욕심 김규동김용호2026.10.15.1
47934 초가을 눈 노치환김용호2026.10.15.1
47933 가을을 걸으면서 김정섭김용호2026.10.15.1
47932 간절함 속에 꽃은 피고 강영득김용호2026.10.15.1
47931 그럴 나이 권상진김용호2026.10.08.3
47930 선생의 쓸모 복효근김용호2026.10.08.3
47929 허무의 깊이 신중신김용호2026.10.08.3
47928 물 위의 이름 백애송김용호2026.10.08.3
47927 협력하는 토마토 마경덕김용호2026.10.08.3
47926 새벽의 지하 주차장 김종태김용호2026.10.08.3
47925 입을 빌리다 강빛나김용호2026.10.08.3
47924 빨리 어둡고 느리게 밝아오던 날들 홍진숙김용호2026.10.08.3
47923 커튼에 대한 명상 엄원태김용호2026.10.08.3
47922 푸른 교향곡 곽해룡김용호2026.10.08.3
47921 이 세계 신용목김용호2026.10.08.3
47920 더빙 이원김용호2026.10.08.3
47919 모시 밭 검불 거두기 구재기김용호2026.10.08.3
47918 태모시 구재기김용호2026.10.08.4
47917 갈대 그리고 바람 신은숙김용호2026.10.08.3
47916 당신 항아리는 크고 아름다운 소리를 냈다 임수현김용호2026.10.08.3
47915 타국엘 가곤 하지요 김경미김용호2026.10.08.3
47914 사랑하자 이 가을을 신춘선김용호2026.10.08.3
47913 사전 장례식 정끝별김용호2026.10.08.4
47912 실마리 김민정김용호2026.10.08.3
RELOAD WRITE
1 [2] [3] [4] [5] [6] [7] [8] [9] [10]  ▶ 481